오락실 게임, 지네잡기 게임 (Centipede) 바로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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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68회 작성일 24-04-29 19:19

 1980년 아타리에서 만든 슈팅 게임. 한국 오락실에선 일명 ‘지네잡기 게임’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화면 상단에서부터 버섯 사이를 왔다갔다 하면서 내려오는 지네를 쏴서 없애는 게임. 

 

 등장한 지네를 제거하면 다음 레벨로 넘어가는 방식이다. 지네 외에도 화면 내를 돌아다니는 거미가 등장해 게임 플레이를 방해한다.

 머리 이외의 다룬 부분에 총알을 맞은 지네는 그 부분에 버섯이 생기며 둘로 분열되는데, 각각의 패턴에 맞추어 적절히 조준 사격해야 깰 수 있다.

 

 

스크린샷

 

PLAY 영상 (출처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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