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가 파티에서 추방당한 회복사 소녀를 주워서 키웠더니, 설마하던 최강직업으로 전직!? 덤으로 그녀의 상태가 뭔가 이상해서…

처음부터
장르 : 라노벨,판타지
분류 : 월간
작가 : 호시 쿠즈시
소개 : 일찍이 전설의 강화 마술사로 이름을 떨쳤던 더글러스. 지금은 아저씨라고 불리는 나이가 되었고 몸은 쇠약해져서 엉망이다. 더글러스는 길드에서 모험가 라이센스를 박탈당해 떠돌이로 전락한다. 방랑하던 중, 저주받은 소녀 라비와 만난 더글러스는 그녀를 구하고 최강의 힘을 되찾는다. 하지만 더글러스는 실력을 숨기고 라비와의 자유로운 여행을 이어가기로 결의한다. 별하늘 아래에 텐트를 치고 수프를 마시거나. 벼 이삭이 물결치는 가도를 터벅터벅 걷거나. 지나가다 들른 곳에서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무심코 무쌍을 찍거나. 사이좋은 부녀의 모험은 오늘도 계속된다. “나는 아이 키우느라 바빠. 미안하지만 다른 사람을 찾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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